이 세상의 너 · 이시대의 소시민
2022/01/17
저희 집도 바로 저의 아이 아빠가 이제 51세에 말기암인데 친정에도 말못하고 너무 힘이 들어요 
환자가 아직 젊은데 아프고 옆에서 도와주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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