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
철물 · 철학 좋아하는 물리치료사
2022/03/04
코로나로 세상이 급진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나를 진득하게 잘 하는 사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빠르고 신속하게 적응하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재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일했고, 현재는 퇴사해서 관련 직무로 사업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포토샵, 일러스트와 같은 기본적인 것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훗날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 기회로 전자기기들과 친해지고 향후 더 다양한 것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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