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가 감사함니다.

이미영 · 육아하는 맘입니다!
2022/03/04
오늘도 평범한 하루엿슴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육아하는 맘의 하루는 평범한게  감사함니다 .
우크라이나 현재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잇는도중에 다른건 모르겟지만 아기들이 죽어가는 모습보고 마음이 아팟슴니다 .아기들의 부모는 어떤 심정일가요 ?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에 상다 갑자기 전쟁을 맞이하며 아마 실감이 나지안겟죠 . 저는 그게 저라면 어떨가 ? 하고 생각하는 순간  오우 _  상상핳수 없는 일입니다 .
그아기도  엄마랑 저들처럼 이렇게 평범한 하루를 지내다 벼락같은  전쟁에  목숨을 잃게되고 ....
우크라이나 나라는 한국과 거리가 잇지만 저는 이런사건에 거리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전쟁이라는것은 순식간에 일어날수잇다는것을 인지하게 됏고 항상 방심해선 안되겟다는 생각이 듬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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