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그이
혀그이 · 단순하게 살고싶은 콘텐츠디렉터
2022/03/04
사람 사는건 정말 다 똑같구나 라는걸 얼룩소 올때마다 느껴요.
그리고 늘 위로를 받는건 저 인것 같습니다 :)

저도 어쩌다가 대출받고 대출금 갚느냐고 꾸역꾸역 있는데
부모님한테는 잘살고 있다- 괜찮다- 괜찮다- 

이러고있는 나를 발견할때마다 무너지고는 합니다.
편안하면서 풍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
진정한 부자는 그저 돈에게서 자유로운거라고
근데 그게 돈의 액수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힘내봐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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