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2/27
저도 이런일 한번 겪은적있는데, 등에서 땀이나요ㅋㅋ 다행이게도 화장실에 청소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아주머니만의 노하우?로 문을 연 기억이 있는데, 핸드폰도 안들고 왔기 때문에 하마트면 
꼼짝없이 갇혀 있게 될뻔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화장실에 갈땐 일행에게 화장실에 간다고 말을 하거나
핸드폰을 챙겨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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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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