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7
오지마라 월요일!

진짜 이렇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월요일이 오지 않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은 또 오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겹고 따분한 월요일을 어떻게든 견디시길 바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3
팔로잉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