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7
너무 멋진 엄마인데요?? 뒤에서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모습 정말 같은 엄마로써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아들 둘인데 큰아들이 사춘기가 심해서 그런지 커서 막노동을 하며 지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뭘하든 너의 선택이고 너를 지지 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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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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