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 어쩌다 보니 아직도 일하고 있다
2021/11/30
와.. 한사람에게 들은 말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전 첫번째 줄을 대충 보고 넘겨서 여러 사람이 한 말을 다 모아서 적어놓은 줄 알았어요. 

정말 무서운 사람이군요. 
그런 칼같은 말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