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28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ㅠ
본인이 아닌이상 그 시간의 힘듦을 어떻게 가늠할수 있겠어요..
하지만 세상은 부딪치지 않으면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하게 세상과 부딪치면 살아가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 배우자의 도무을 많이 받았어요~
그 힘든 시간과 정반대인 따뜻하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생각에 견뎌지고 저도 모르게 힘을 얻어 힘든것도 이겨나가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글구 저는 신앙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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