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7
무심코 글을 읽다가 루시아님 올려주신 곡을 들었어요^^ 
가슴 절절하고 애틋한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ㅜ 
덕분에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제 마음도 말랑말랑 해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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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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