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3
저희 어머니도 요영원 몇년 다니시다가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옮기셨어요
요즘같이 모두 바빠 부모님 돌보기 싑지 않은 때 요양원 요양병원은 정말 꼭 필요한 기관이죠   자식도 못하는 일을 해주시는 요양보호사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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