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소피아 · 늦어도 좋으니 포기만 하지 말자!!
2022/03/14
호식이치킨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저는 초밥집만 보면 가슴이 아립니다.
이번 코로나시기에 문을 닫았거든요.

아들이 초밥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한 번을 못사주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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