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월요일 ✨

트니맘
트니맘 · 소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2022/03/14
신랑과 예쁜 고양이와 주말을 꽁냥꽁냥 보내서 참 즐거웠는데 월요일이라 신랑은 또 출근하고 집에서 심심하게 있네요 😢

임신해서 몸 무겁단 핑계로 집에서만 뒹굴거렸는데 오늘은 눈 뜨자마자 임산부 요가도 하고 경제유튜브도 한 편 봤어요!

얼룩소 시작하며 나의 하루를 계획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작지만 하나하나 노력해보려 합니다 ✨

우리 얼룩커님들, 새로운 한 주도 힘내시고 즐거운 일이 가득 하시기를 바랄게요!

사진은 예쁜 우리집 딸내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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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이 모여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해요! 행복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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