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6
뭘 살까 어디 쓸까 고민하는 재미로 지갑에 넣어두다 룸메에게 들켜 뺏길게 뻔하니 자진납세 해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달라고나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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