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멘탈을 찾기위한 여정3 (문제 인식 끝편)

얼룩커
2022/03/31
2021년 저는 오래 다니던 직장을 퇴사를 하고 연관은 있지만 새로 배워야하는 업무 쪽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 실수를 할 때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은 일이 쉬웠고 + 오랜 연차로 실수가 없었지만 
신입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서 잦은 실수로 자존감이 무너지다 멘탈까지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흔들리는 멘탈은 저의 일상생활을 못하게 막아버렸죠 ㅠㅠ

그렇게 저는 하루종일 눈물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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