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 아무것도아닌
2022/04/01
앙리의 서재님 덕분에 저도 사무실 창밖을 한번 쳐다 보았습니다.
해가 참 쨍쨍하니 좋네요~ 
저도 역시 (공장건물이다 보니... ) 창이 조금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해와 함께 빛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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