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또니 · 뽀또와 함께하는 육아일상
2022/03/14
본인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느냐가 SNS의 해악을 가리는데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핫플레이스나 유행템 등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데 SNS만큼 빠르고 쉬운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딱 캐치하고 빠져나와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세월아네월아 알고리즘 타고 타고..결국은 배가 산으로 가있고말죠.
저도 아이 돌잔치 드레스를 검색해보려고 들어갔다가 정신차려보니 뚱딴지같은 피드를 보며 실실 웃고있더라구요..본인이 얻기위한 내용을 검색하고 결과물까지 도출해내고 빠르게 자신을 컨트롤하여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빠져나올수있다면 SNS만큼 세상 돌아가는걸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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