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월광 · 오월&스무하루
2022/04/04
그대여 그대는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과 고통에 시달렸는가
이젠 내가 거름이 되어
늦게나마 그대의 꽃을 피우게 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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