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유진
나는유진 · 능동적 존재
2022/03/23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 순간에는 감사함이 생겼을텐데 세월이 지나니 제 주변 모든게 당연시 되어버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보면서 다시한 번 감사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맞아요. 지금 가족과 함께 보내는 공간, 시간, 이용하는 편리함... 모든게 당연하지 않을 수 있네요.
오늘 하루 무사히 밤에 편히 침대에 몸을 뉘일 수 있음에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런 플랫폼은 처음이네요. 둘러보니 고민과 근심 글의 댓글에 응원의 메세지가 많은 걸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저도 소통해볼게요.
4
팔로워 3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