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인연은 내가 연애할 준비가 되었든 안되었든 어느날 훅 들어오는 것같아요 5년을 만나도 지금은 다른사람의 남편이 되어있고 3개월만에 결혼을 한 제남편은 저만 바라봅니다~~~그냥 그때는 누구도 준비가 된건 아니었던것 같아요 그준비라는게 사람과 시기까지 맞아주는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은 갑자기 한사람이 내눈에 거슬리다가 관심이 되다가 인연이 되고 그인연을 지키려 서로가 맞춰가는것 같아요
인연은 그렇게 논리로 피해지지 않을꺼예요~~꼬 옥 좋은 분 만나세요^^
인연은 그렇게 논리로 피해지지 않을꺼예요~~꼬 옥 좋은 분 만나세요^^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나ㅁ편이 나빠서가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는 여성이 가정이라는 십자가를 짊어지기에 너무 힘들어서 안권하고 싶어요~~인생 즐기면서 살면 좋을텐데하는 생각~~~
이제까지 연애에선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러고나니 결혼하신 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멋있고 어려운것 같아요
인연을 지키려 맞춰간다는게요
이제까지 연애에선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러고나니 결혼하신 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멋있고 어려운것 같아요
인연을 지키려 맞춰간다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