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2
저도 자취를 21살부터 13년정도 했었는데요. 확실히 돈도 많이 나가고 신경쓸게 많지만 그시간들이 결코 헛되진 않았다는 걸 느낍니다. 혼자라서 더 성숙해지고 나자신이 단단해져간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제스스로 제자신을 건사할수있다는 혼자만의 뿌듯함이 컸어요ㅎ 또 혼자 생각해볼 시간도 많아지면서 인생을 살아감에 얻는 점도 많다 느껴요.  물론 사람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ㅎㅎ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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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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