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3/15
저도 냥이 둘을 모시는 집사인데요~퇴근하고 집에오면 자다가 눈부시시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올때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아침에 항상 출근할려고 할때도 현관앞에서 앙앙거리며 가지말라는건지 잘갔다오라는건지~ㅎㅎ반려동물은 진짜 행복과 웃음을 주는 아주 귀한 녀석들인거 같아요~엄마껌딱지 1호 조금은 시크한2호~이녀석들땜에 웃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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