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미도
솔솔미도 · 오늘도 긍정
2022/03/15
저두 30대때에 육아!  정말 힘들었었어요.
큰애는 4살에 어린이집 보내구 
둘째는 낳고 6개월만에  어린이집 보내고 일두 하고 육아도 해야했어요.ㅠㅠ
그 힘듦 너무나 잘 알지요!!!
와~ 지금 생각하면 슈퍼우먼 같았던거같아요~
어느 힘든날 현타와서 남편이랑 심하게 다툰날은 베란다만 쳐다봤던 우울했던 기억도 있구요~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래도 두아이 잘 낳았단 생각과 남편이 평생친구겠구나 싶어요..
우리 진짜 안맞아서 엄청 싸웠는데두 말예요~ㅠ
힘내셔요.. 
끝나지 않을것같은 육아도 끝날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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