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25
저도 박물관가서 미래식량으로 곤충음식을 본적이 있어요.
"너무 신기하다"
란 생각을 했지만 전 미식가가 아닌가봐요.. 도저히 알고는 못 먹겠더라구요...
거기에 아무리 식용이지만 바퀴벌레까지 먹는 중국이야기엔 심장이 쿵....
아직 미래인이 아니니 현재 음식에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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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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