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4
와 ~심쿵하네요 ㅠ 너무 너무 이뻐요^^ 
사연없는 집사들이 없네요 ㅠ 
저도 우리 냥이땜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 아이가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이 안되요~ 
송두부님도 고생하신만큼 냥이와 좋은 일만 가득 하실거에요~ 

그나저나 누가 이겼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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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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