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그리는 글쓰기

은하수 · 마음을 추스리고 다독거리는 장
2022/03/22
내 나이 50, 어릴때 내성적이었던 나는 독서와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다. 그러나 과거형으로 쓴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이 2가지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만히 돌이켜 보니 그 시기는 내게 꿈이 사라지고  일상에서 생존본능만이 남게 된 그때부터 일듯 하다. 얼룩소란 캔버스에다 마음을 그리는 글쓰기를 하게 되서 설레인다. 다시 꿈꿀 수 있을 듯 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