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2022/03/22
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라니, 영화 제목 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언제 개봉했는지 알지는 못했지만, 어떤 영화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요즘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 땐 매일 시기마다 어떤 영화가 개봉했는지
알고 있을 정도로 영화,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문화를 많이 못 즐기는 것 같아요.
다시 이전처럼 영화를 즐겨보던 순수했던 시절을
찾을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개봉했는지 알지는 못했지만, 어떤 영화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요즘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 땐 매일 시기마다 어떤 영화가 개봉했는지
알고 있을 정도로 영화,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문화를 많이 못 즐기는 것 같아요.
다시 이전처럼 영화를 즐겨보던 순수했던 시절을
찾을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래요 ^^ 결혼전에는 혼자 영화도 많이 보러다니고 서울에서 지내다보니 독립영화같은 대중적이지 않은 작품들도 많이 봤는데요 ; 지방으로 오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육아하다보니 점점 여유만 없어지네요 ㅎㅎ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남편과 종종 시간을 내보려고 해요 우리의 삶을 위해 ! 오늘도 힘내세요 ☺️
저도 그래요 ^^ 결혼전에는 혼자 영화도 많이 보러다니고 서울에서 지내다보니 독립영화같은 대중적이지 않은 작품들도 많이 봤는데요 ; 지방으로 오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육아하다보니 점점 여유만 없어지네요 ㅎㅎ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남편과 종종 시간을 내보려고 해요 우리의 삶을 위해 ! 오늘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