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박한별 · 여유로운 개인주의자를 동경합니다.
2022/03/28
훈육에 있어 체벌이 역효과를 낳는 경우가 많아서 체벌은 절대 안된다는 주장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저의 경험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만 6세 ~ 13세에 행해지는 적당한 체벌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육아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 또한 정답은 아닐겁니다. 체벌이 불필요한 아이들도 있어서 충분히 언어적, 비언어적 훈육(훈육자의 카리스마 등)으로 커버할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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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는 돈이고요, 싫어하는 거는 불평입니다. 과거에는 싫어하는 짓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얻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씩 변하는 제 모습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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