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43분에 끄적인 글

윤희령
윤희령 · 공감을 좋아하고 솔직한 타입
2022/03/19
2022년 3월 어느날 
오후 8시 43분에 끄적인 글..


이직하면서 든 생각인데
인생은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내 인생은 더 그런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당장 오늘을 열심히 살면 
좋은 곳으로 흘러가리라 생각하며 인생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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