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미^^ · 달리고 싶어요~~^^
2022/03/23
요즘 코로나 시국으로 외식도 부담스럽고 자연스럽게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덜 덜이며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자주 먹다보니 식비도 헤퍼지고 몸도 안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이제는 식사 시간만 된면 배달앱을 검색하는 자신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조금 귀찮더라도 힘들어도 집밥만한 것이 없네요. 오늘도 아내와 같이 차려먹을 저녁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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