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그냥!!
에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20년 넘게 살다보니 싸울일이 별로 없네요
서로 맞춰가면서 포기할건 포기하는것 같아요
가끔 집사람이 성질을 내면
제가
야?~~~
우리 ○○네 마이컷네
옛날에는 찍소리 못하더니
하면요
집사람은 그랍니다
애 둘낳아봐라 무서운게 있는가?
합니다 ㅎㅎ
요즘은 제가 자주 혼납니다 ㅎㅎ
인간아 나정도 되니까 널 델꼬산다
그리 생각하세요
먼저 큰소리 낸사람이 미안할껄요?
싸우고 화해하고 삐지고 하고 살때가
더 재밌었던것 같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