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이 없어요.

Susan Kim
Susan Kim · 청초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2022/03/21
나이 50중반이면 자녀교육 다 마치고 노후가 준비 되었거나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을텐데
한손에 쥐어지는 종자돈을 가지고 어디에 집을 마련할까... 하며 기웃기웃 합니다.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해변 & 산과 들에 올려져있는 얌전한 한옥 또는 도심의 편리한 작은 아파트.
2년 안으로 작은집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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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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