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주로 취미활동이나 게임을 하면서 풀고 있어요!
지난번엔 친구들과 드로잉카페를 방문했었는데 제가 싫어 한다고 생각했던 미술이 엄청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흰바탕에 선만 그려진 도안을 받았어요!
그러고 하나하나 내가 원하는 색으로 칠하다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생각들은 싹 날아가버려요

부정적인 생각들이 붓을타고 예쁜 색깔로 변해 그림에 하나하나 쌓이게돼요😆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정말 화가가 된것 처럼 사진도 엄청 찍었어요!
이렇게 새로운 취미가 하나 더 생겨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