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팔랑귀에겐 너무 솔깃한 유혹-직장인 부업 by 이재경

2022/03/18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직장인 부업'을 소개해 주는 영상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확 꽂히는 액수가 떡하니 강조된 썸네일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비슷한 이야기를 보고 또 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부업을 꼭 찾으리라 굳게 마음 먹고 십수 명의 방법을 봤지만 선뜻 시도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몇몇 솔깃한 방법들도 시도를 하기엔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일단 제일 진입장벽이 낮은 한두개를 골라 도전해 봅니다. 돈이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나름의 노력을 조금씩 늘려가며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18

답글: 팔랑귀에겐 너무 솔깃한 유혹-직장인 부업

경제/소비자+1

저도 직장을 다니고있지만 요즘 부업으로 할수있는것에 엄청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alookso도 알게되었고, 앱테크만 하더라도 지금 폰에 어플이 10개정도 있네요~
거기다가 틈틈히 시간만 맞으면 단기알바도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돈에서 빨리 자유롭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