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꿈은 아니겠죠?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얼룩소는 온지 이틀만에
서슴없이 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아주 신비한 숲속을 거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꿈은 아니겠죠?ㅋㅋ
어릴 때는 내 말을 하는게 좋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누군가를 격려해주는게 좋아지더라구요~
코로나 이후로 자주 만날 수 없다보니
아쉬움이 컸는데~
얼!룩!소!를 만난거죠~
잘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토닥거려주고
글로 안아주고 응원해주는 이곳이 제 적성에
너~~~~무 딱 맞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제가 넘치는 따뜻함과 열정으로다가
많은 분들 글로 많이 안아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