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울증을 아예 달고살았어요... 워낙 성격도 사회들어선부터 내성적으로 변해진것도 있고
이런저런 많은 일을 겪고 타지에서 혼자서 살다보니 더 그랬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남사친오빠 만나고 나선 많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들은 자상하고 친절하고 저만 바라보는 남자친구와 무슨일있으면 든든히 나서주는 남사친오빠가 있어서 부럽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남녀생각차이란것도 있고 제가 안좋은버릇들중하나가 안좋았던 일을 곱씹는 버릇이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난일인데 그걸로 인해 잠도 못자고 잘때도 예민해서 수면유도제를 달고 살고 그랬는데 요새는 안그래도 자주 아주 가끔 한번씩 오더라고요 예전처럼만큼 자주는 아니고 심각하지도않고 몇일뒤면 다시 원상복귀 될정도로 나아졌는데 아직까지는 조금씩은 오네...
이런저런 많은 일을 겪고 타지에서 혼자서 살다보니 더 그랬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남사친오빠 만나고 나선 많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들은 자상하고 친절하고 저만 바라보는 남자친구와 무슨일있으면 든든히 나서주는 남사친오빠가 있어서 부럽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남녀생각차이란것도 있고 제가 안좋은버릇들중하나가 안좋았던 일을 곱씹는 버릇이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난일인데 그걸로 인해 잠도 못자고 잘때도 예민해서 수면유도제를 달고 살고 그랬는데 요새는 안그래도 자주 아주 가끔 한번씩 오더라고요 예전처럼만큼 자주는 아니고 심각하지도않고 몇일뒤면 다시 원상복귀 될정도로 나아졌는데 아직까지는 조금씩은 오네...
그래서 요새 많은 일을 하려고해요 얼룩소도 하고 이것저것 우울할떈 그냥 아무생각없이 음악들으면서 산책을한다던가 그냥 쉬던가하네요 저는 좋은인연이있어서 남자친구와 남사친오빠는 제가 조금만 우울해하면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가주긴했어요 요새 코로나가 심해져서 드물지만 ㅠㅠ 그래도 전 복이 많은거같아요 ^^
누구든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건 중요하죠~!! 다행이네요~ 그래도 정말 방심하지 마시구요.. 꼭 좋아지셨을때 뭔가 하세요 요가가 됐건 뭐든 하셔서 꼭 뭔가에 집중할수 있는걸 하셔서 곰돌이님께서 살고싶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건 중요하죠~!! 다행이네요~ 그래도 정말 방심하지 마시구요.. 꼭 좋아지셨을때 뭔가 하세요 요가가 됐건 뭐든 하셔서 꼭 뭔가에 집중할수 있는걸 하셔서 곰돌이님께서 살고싶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