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17
저는... 우울증을 아예 달고살았어요... 워낙 성격도 사회들어선부터 내성적으로 변해진것도 있고 
이런저런 많은 일을 겪고 타지에서 혼자서 살다보니 더 그랬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남사친오빠 만나고 나선 많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들은 자상하고 친절하고 저만 바라보는 남자친구와 무슨일있으면 든든히 나서주는 남사친오빠가 있어서 부럽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남녀생각차이란것도 있고 제가 안좋은버릇들중하나가 안좋았던 일을 곱씹는 버릇이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난일인데 그걸로 인해 잠도 못자고 잘때도 예민해서 수면유도제를 달고 살고 그랬는데 요새는 안그래도 자주 아주 가끔 한번씩 오더라고요 예전처럼만큼 자주는 아니고 심각하지도않고 몇일뒤면 다시 원상복귀 될정도로 나아졌는데 아직까지는 조금씩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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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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