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우스창 · 삶에 대한 공유
2022/03/30
먼저 마음의 위로를 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후회하고 반성하고 살아가는 것을 반복하나봅니다.
나이가 들 수록 부모에 대한  생각을 하면 마음에서 뜨거운 눈물로 자꾸 바뀌어만 가는군요.
본인은 마치 그런 세월이 오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지내고 보니 그나마 그 때, 얼마남지 않았던 부모님 얼굴이라도 보고 있었을때가 좋았었습니다.
남은기간이라도 좋은 곳에 가실수 있도록 자식된 도리로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것만이 나중에라도 
덜 후회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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