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집
조각집 · 밝고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삶.
2022/03/30
음... 저는 상의정도는 있었으면 어땠을런지 싶습니다 ^^ 반대로 저희 남편이 나랑 상의 한마디 없이 직장 그만두고 창업한다고 그러면 아무 계획도 듣지 못한 나는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물론 해서 잘되면 다행이지만 안되면 그 또한 부부가 같이 짊어지고 가야 할 일이다 보니... 저도 병원직원으로 8년근무하다 지금은 파스타 가게 하고 있습니다 :) 모쪼록 새로운 창업 하시는 만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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