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3/24
적당히 거리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저도 한 친구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한번 친구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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