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않는 거북이
지치지않는 거북이 · 일기처럼..나의 일상을 적고 싶다..
2022/03/21
생각이 깊으신분 같아요...
마음가짐과 삶에 무게....
그리고 책임감.....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버지란 이름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사랑하는 가족이 항상 곁에 있고 함께이잖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가합니다...
선근님 마음은 30대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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