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지 않아도 사람은 신체적으로 성장하지만 마음이 자라고 바른 생각이 자리 잡기에는 많은 경험과 환경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나이를 기준으로 처벌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기엔 틈이 많습니다 범죄가 일어났다면 그 상황과 모든 것을 충분히 고려한 처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얘기로 부모님 시대에 아이들과 요즘 아이들은 성장 속도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도 전 시대보다 모든 것에서 많은 정보가 주어지는 아이들의 생각이 나이에 머무르고 있지는 않겠지요 이 현상으로 범죄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 법도 지금 현실을 고려해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