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 입사 10년차 아빠입니다
2022/03/11
시각화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도 지역 색깔이 뚜렷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선거결과에 대해 승리한 정당은 0.7포인트 차이니 겸손하고 패배한 정당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지역감정 없이 정책과 후보로 대통령을 뽑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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