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3/23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요샌 넷플릭스나 왓챠등  OTT서비스가 잘되있기도 하고
코로나까지 발생하다보니 정말 극장은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코시국 전만 해도 그래도 정말 기대하던 영화는
극장에서  보곤 했는데.. 극장에 영화를 보는 매력이 
있잖아요..
친구들 만나면  마치 루틴처럼 하던 스케쥴이기도 했죠
문득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맛있는 음식 사진도 감사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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