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17
20대~우리 아들도.ㅋㅋ
잔소리 대마왕 이라하죠.엄마에게.
엄마의잔소리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가는건데 그게 지나치면 반항심이 생기죠.
요즘은 아들 기분봐가면서 아끼는 잔소리.^^
다~잘되라고 하는말인데 철부지땐 나자신도
잔소리로 들어버려서 부모님께 대들기도했죠.
세대를 바꿔 도돌이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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