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케
벙케 · 원.지.삶 지 미련곰탱이
2022/04/06
갱년기와 사춘기는 이음동의어 같아요.
겉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니까요.
아들도 오늘 하루 엄마와 같은 마음이었을것 같은데요?
엄마가 싸놓은 김밥을 보는 순간 아침일은 다 잊어버릴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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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며 사는 삶을 지향 하는 미련곰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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