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저희 모두 앞으로 잘 될 일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같은 상황이여도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감내해야 하는 스트레스와 결과가 정말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저는 예전에 이말을 하는 어른이 있다면 내면의 욕을 하곤했는데,
이제는 왜 어른들이 이말을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내가 NO하고 피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뒤 따라오는 상황을 책임질 수 있는 용기요.
그럴 용기가 저는 아직 없기에.... 이왕 뚫고지나가야 하는 상황을 조금은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괜찮아,,다 잘 될 거야,, 잘 하고 있어! 이렇게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면서 말이죠.
저희 모두 잘 될 거에요! 잘 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