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저는 코로나 이후로 배달음식을 시켜먹게 되었어요. 재택근무 하더라도 귀찮으니 시켜먹었던 적도 있고 전 배달 음식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어쩔수 없이 시킨적도 많아요..
예를 들어 저희 부부는 맞벌이에요. 코로나로 애들이 집에서 줌수업을 하면 중간에 점심을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반찬 다 만들어 놓고 꺼내먹으라고 해도 남아들이라 그런지 제대로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맞춰 배달음식을 앱으로 시켜서 보낸적도 있어요.. 그런데 애들은 엄청 조아했구요. 허허허 
그후로는 애들이 메뉴를 골라서 이걸 먹고 싶다고 한적도 있고요..자주는 아니여도 그래도 몇번은 그렇게 앱을통해서 보내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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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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