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채율 · 나름 기준을 가지고 살자는 생각
2022/04/05
산다는건 희망고문
엄마랑 둘이 살면서 거대한꿈을 가지고 철없이 잘먹고 잘살았는데 갑자기 닥친엄마의 병환ㅜㅜ 모던걸 다 포기해야했구 그저 엄마약값이라도 구하고자 이리저리 동분서주 하며 살게 된 지금의 현실 왜 나는  불행이라는것이  나에게도 올수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5
답글: 산다는건 희망고문
생활/사건사고+2
김채율님 지금 너무 막막하시겠네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이런경우인것같아요 돈은 좀 없더라도 건강해야
일도하고 놀러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ㅠㅠㅠㅠㅠ
힘내시고 분명 잘 해결되고 좋은일이 생길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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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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