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0
참 어릴때부터 꿈이라는게 그렇게 바뀌더니 그저그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저에게는 쇼킹 하지만 대단한 집념의 친구이시구나 싶네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무언가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거 조차 멋지구요
아직 남은 인생이 많은데 님글을 읽으며 새로운 꿈에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