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의 봄날

에스더
에스더 · 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03/16
맑은하늘 연못에 폭포수가 시원하게 뿜어내고 초록초록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며 서로 인사를 한다. 겨울동안 땅속에서 잘지내며 봄비가 고마웠다고 바람으로 소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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